봄설 한정식 김포점 한식공간 온에서 식사해보니 어버이날을 맞아 따님들께서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기에 봄설 한정식 김포점에서 식사해 봄. 봄설 한정식 김포점은 포지티브스페이스 566 입구에 '강민주의 들밥'이 있던 자리인데 식당 내부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

그런데... 간판은 '봄설 한정식'인데 오픈을 '한식공간 온'으로 하셨는지 네이버에도 식당 내부에도, 메뉴판에도 '한식공간 온'이라 적혀있더라.

물론 '봄설'이란 메뉴판도 있기는 했음. 입구에 들어서면 낙지장, 열무김치, 간장게장부터 들기름, 강냉이, 보리강정 등 전통과자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깔끔한 한정식집을 기대하고 방문한 내가 보기에는 좀 그렇더라.

무엇보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꼬리꼬리한 냄새가 났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요게 청국장 냄새였음. 숯불화로구이와 건강밥상 봄설 한정식 김포점 깔끔한 한정식을 시켜볼까 싶었지만 따님들이 고기를 좋아하셔서 통마늘 소갈빗살과 돼지 숫불양념구이를 주문했는데 메뉴마다 '통마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