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출연진 등장인물로 본 결말 포함 줄거리 은중과 상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비해 회차가 꽤 많아서(15부작 임) 볼까 말까 망설여지던 작품이었어요. 특히 은중과 상연의 시놉시스 '10대부터 함께한 은중과 상연, 동경과 질투, 애증이 20대, 30대를 채우다 결국 돌이킬 수 없이 멀어졌다'를 보면서 분명 남자 문제도 포함이 되어 있을 건데 이걸 15부작으로 끌고 간다면 '꽤나 지루하겠구나' 하는게 나의 망설임의 첫 번째 이유였는데 뒤늦게 보고 나니 보길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품 괜찮았던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은 있겠지만 은중과 상연 아역부터 김고은 님과 박지현 님의 감정 연기가 너무나 좋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특히 박지현 님이 연기하신 천상연은 나쁜*이라고 욕을 하고 싶어도 삶이 너무나 애잖아서 보는 내내 가여웠던 것 같고... 은중과 상연은 현재 드라마 작가가 된 은중이 PD의 전화를 받으며 시작되요.

"제 인생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