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넷플릭스 출연진으로 본 결말 포함 줄거리 후기 노출은 없지만 수위 높은 대사 많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는 1982년 개봉해 큰 흥행을 거둔 영화 <애마부인>의 제작 과정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인데요, 처음에는 <애마부인>의 제작 비하인드를 코믹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1980년대 충무로 영화판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금 무거운 주제를 담은 작품이었어요. 블랙 코미디에서 다큐로 바뀐 느낌?

영화 <애마부인>의 탄생 과정을 픽션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보니 넷플릭스 애마 노출이나 수위에 대한 궁금증이 컸던게 사실인데, 노출은 없지만 이게 에로영화 제작과정을 보여주다 보니 수위 높은 대사나 상황 그리고 신음소리 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기는 조금 민망할 것 같더라. 실제로 블주는 혼자서 시청했지만 방에 있는 20대 중반의 딸이 거실로 나오자 나도 모르게 "아냐 아냐 이거 그런 영화 아냐"라고 변병을 하게 되더라, 그런데 하필 화면에는 홀딱 벗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