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늘 찾아온다 넷플릭스 바네사 커비 주연 영화 출연진으로 본 결말 포함 리뷰 8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바네사 커비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밤은 늘 찾아 온다는 윌리 블로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도시 거주비 폭등으로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리넷(바네사 커비)이 단 하룻밤 안에 2만 5천 달러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밤길로 뛰어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단순히 바네사 커비가 주인공이라는 이유에서 본 영화 '밤은 늘 찾아온다' 역시나 바네사 커비의 차분하면서도 절박한 연기로 보는 내내 몰입감을 전해 주지만, (물론 답답하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장면들도 있었음) 결말을 보고 나니 참 허탈감이 크더라.
그렇지만 솔직히 영화를 다 보고나니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는 모르겠더라. 가족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 리넷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영화 초반 보여준 대로 미국의 사회적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주거문제와 그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