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에요! 길에서 본 냥이, 우리 집 냥이!
냥이의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씨 오랫만이에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길에서 본 냥이 우리 집 냥이 되어 폭풍 성장한 모습 보여 주겠음. 2021년 9월 28일 길에서 본 냥이. 회사 앞에 있는 저리도 작은 아기 냥이를 비가 온다고 덜컥 집으로 데려오신 우리집 냥반 그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는 집사가 되었다오.
길에서 얼마나 지냈는지는 몰라도 아기냥이 상태는 좋아 보이지 않았음. 꼬리털도 조금 빠져있었고 무엇보다 귀가 너무나 지저분 해서 초보집사는 병원 먼저 달려갔다네 이제 막 태어난지는 한 달 여 지난 듯 꼬리도, 지저분한 귀도 곰팡이 균 때문이라며 약을 처방해주심 정성스럽게 약을 발라주고 귀를 닦아주니 빠르게 상태는 호전되었음.
그렇게 길에서 본 냥이는 우리 집 냥이가 되어서 식구가 됨. 고양이와 식구가 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나름 식집사로 거실을 가득 채웠던 식물들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