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10화 염화를 놓을 수 없었던 동천장군의 선택 견우와 선녀 9화에서는 봉수가 견우를 먹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줬는데요, 견우와 선녀 10화는 그 모든 것이 견우의 몸을 차지하기 위한 봉수의 계획이었음이 밝혀지며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어요. 봉수 그렇게 안봤는데...

그렇지만 사람으로 살고싶어서, 성아 옆에 있고 싶어서 견우 몸을 뺏었다는 봉수의 진심이 또 그렇게 짠할수가 없더라. 그리고 견우와 선녀 10화에서는 봉수의 정체도, 왜 귀신이 되었는지도 어느 정도는 밝혀진 것 같았죠.

학도병으로 만난 동생 윤보가 죽기 전 어머니가 준 은가락지를 집으로 보내 달라고 봉수에게 부탁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해 한으로 남아 귀신이 되었다는 봉수는 원래는 폐가가 아니라 물건에 깃들어 있었다고 해요. 그 은가락지 였겠죠.

지난 예고편에 나온 봉수의 이름 정해생은 그냥 염화가 불러낸 저승사자를 다른 곳으로 유인하기 위한 이름이었고 지난 회차에 이어 견우와 선녀 10화에서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