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9화 견우를 먹어버린 봉수 지난 견우와 선녀 8화에서는 견우(추영우 님)의 양궁대회 출전 문제로 고민하는 성아(조이현 님)에게 봉수가(추영우 님) 평생 단 한 번 서로의 인간부적이 되어 귀신을 억누르는 방법 '억매법'을 알려주며 무사히 양궁대회에 출전하게 됐지만, 봉수의 도발에 분노한 염화(추자현 님)가 화합술로 견우의 몸에 나쁜 기운을 흘려 보내 귀신을 보는 영안까지 열리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죠. 견우와 선녀 9화에서는 더 크나큰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어요.

봉수가 견우를 먹어버린... 그런데, 성아가 걱정할까봐 견우가 영안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나름 조심한다고 조심하다가 벌어진 일이라 성아는 견우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요.

나도 몰랐다는(살짝 귀신의 시간이라는 '축시'에도 손을 잡지 않았는데 봉수가 안 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기는 했지만 너무나 깜찍한 봉수 때문에 속았네) 이로써 견우와 봉수를 오가는 1인 2역을 선보이신 추배우님은 견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