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7화 어쩌다 첫날밤 악귀의 정체 그리고 봉수와의 거래 견우와 선녀 6화에서는 교실까지 찾아 와 성아(조이현 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듯한 진웅이의 반려견 복이의 영혼을 따라 폐가로 향한 성아와 그런 성아를 뒤따라온 견우(추영우 님)가 악귀에 빙의되면서 끝이 났는데요, 견우와 선녀 7화에서는 견우의 몸을 장악한 악귀와 성아와의 팽팽한 기싸움을 보여줬어요. 그렇지만 6화 엔딩에서 보여준 악귀의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악귀가 맞나?'
싶은 모습에 견우와 선녀 7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났던 것 같음.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봉수와 더불어 우리 꽃도령의 깨알같은 말장난 때문에 많이 웃었던...
악귀 '봉수'의 정체 폐가에서 달아나는 모습이 악귀라고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광녀狂女같아 보였다고 할까? 살짝 2%부족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극중 우리 지호가 말한 것 처럼 중2병 걸린 친구같아 보이기도 하고.
이름 없는 악귀를 위해 성아가 봉수라는 이름을 대충 성의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