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13화 부터 16화 결말까지 윤조균과 고은서 관계 메스를 든 사냥꾼을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왜 고은서가 윤조균을 그렇게 친 아빠처럼 따를까? 였는데 메스를 든 사냥꾼13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네요.

혹시나 했는데 정말 1999년 청운항 파란 통 사건의 용의자 고두삼이 윤조균이 맞았어. 그러니까 퍼즐 조각이 조금 맞춰지더라.

그러면 타임라인이 윤조균과 사실혼 관계에 있던 이정미 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딸이 은서. 윤세은(세현의 어릴 적 이름)과 그렇게 넷은 함께 꽤 오랫동안 살았는데 알다시피 윤조균 이라는 놈이 워낙 나쁜 놈이다 보니 이정미가 자신의 가게에서 잡일을 해주고 있던 고두삼과 혼인신고를 해버림.

그래서 은서는 고은서가 됨. 이걸 알게 된 윤조균이 화가 나서 이정미와 고두삼을 죽여버림(어린 세현과 생일 축하를 하던 그 날).

그리고 고두삼으로 고두삼의 집에서 어린 세현과 고은서와 함께 살아가다 은서가 절벽에서 밀어서 사망한 줄 알았지만 사람들에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