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6화 줄거리 악귀 들린 견우 지호에게 받은 로봇을 본 견우는 자신이 버린 립밤을 떠 올리며 마음이 좋지 않아요. 다시 립밤을 찾아 오기 위해 나왔다가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울고 있는 성아를 발견하게 되죠.
혹시 감기라도 걸릴까 성아를 집으로 데려온 견우. 그때 성아는 사진에 그려진 벽사부(귀신 쫓을 때 쓰는 부적)를 발견해요.
그리고 벽사부에 대한 진실을 알려 주죠. 벽사부 진실 귀신을 쫓는 부적 염화는 견우 사진 뿐 아니라 할머니 얼굴에도 벽사부를 그려 견우를 분노하게 만들었었는데요, 그때 염화는 할머니가 견우 곁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성불 못 하실까봐'라고 했지만 49재 안 지낸 망자한테 그리는 벽사부 그러니까 견우 할머니에게 그린 건 염라대왕한테 할머니 지옥에 떨어져라 비는 강한 저주라고, 결정적으로 벽사부를 지운다고 해서 저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태워야 한다고.
단 벽사부를 그린 사람이 염원을 거두고 정화 의식 치르고 할머니 좋은 곳 가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