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타임스 영화 후기 넷플릭스 멕시코 SF라기 보다는 로맨스 영화 지금까지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참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도 호기심 많은 분야이기에 자주 찾는 소재이기도 한데 대부분이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간다거나 뭐 그로 인해 현재가 잘 못 바뀌어서 또 다시 바꾸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는 결론은 과거를 바꾸면 주인공에게는 더 안 좋은 상황이 되는 뭐 그런 식인데 넷플릭스에서 공개 된 영화 아워 타임스는 살짝 다른 느낌의 SF영화 였어요. 타임머신을 개발한 물리학 부부가 59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미래의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면서 좋았던 부부 관계에 갈등을 겪게 되는 SF라기 보다는 로맨스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이었죠.
쉽게 말해 우리나라도 별 반 다르지 않았던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엄청 공부를 잘 했음에도 '지지배가 공부해서 뭐하게, 돈 벌어서 니 오빠 남동생 가르쳐야지' 라는 소리에 공부를 포기해야 했던 과거 그 분들이 지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