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드라마 9화 10화 결말 채널A 토 일 드라마 마녀가 16일 10화를 끝으로 최종회를 맞이했는데요,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10부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스토리였는지 방송 내내 반복되는 과거 회상씬으로 너무 지루한 기분? 물론 원작을 안 본 저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 결말을 보면서 이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확실히 전달받은 기분은 들었는데요, 마녀 9화와 10화에서는 '나 그녀에게 간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진 동진(박진영 님)을 추적하는 친구이자 형사 중혁(임재혁 님)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과정에서 중혁 역시 '죽음의 법칙'이 따라다니는 마녀라는 반전 결말을 보여주었어요.
이 '죽음의 법칙'이라는 미스터리한 설정을 통해 사회가 얼마나 쉽게 낙인을 찍고 개인을 고립시키는지 미정과 중혁의 모습을 통해 잘 보여준 것 같네요. 미정이 마녀가 된 이유는 미정이에게 무슨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편견과 두려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