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단오의 인연 원경과 이방원의 만남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프리퀄 '원경: 단오의 인연'은 천하를 품기 전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원경과 그녀와 같은 뜻을 품었던 이방원의 운명같은 첫 만남을 그린 연모지정 로맨스인데요, 부제로 쓰인 '단오의 인연'처럼 단오를 맞아 유생들과 왜 지는지 조차 모르는 씨름을 하는 방원의 모습을 본 원경과 이방원의 첫 만남과 더불어 채령과 영실이 후궁이 되기 전 이야기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궐내 암투에 휘말리기 전 두사람에게 원경은 모두 자신을 거둬주고 보살펴 준 소중한 사람이었는데요, 채령과의 인연은 원경 2화에서 보여준 바 있었는데 어미에게 버림받고 주막에서 도둑질하는 어린 채령을 집으로 데려왔는데, 원경:단오의 인연에서 채령의 모습은 남편 이방원을 내조하는 원경 곁에서 똑소리나게 일을 돕고 있네요.
영실의 이야기는 원경: 단오의 인연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언제 이방원과 눈이 맞아 아들까지 만들었는지는 보여주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