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5회 6회 또 다른 후궁과 채령의 회임 원경 드라마 지난 회차에서 영실을 칼로 찌른 이방원의 모습으로 끝이났었는데요, 이는 영실을 살리기 위한 이방원의 선택이었지만 이 일로 인해 영실은 더 이상 회임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죠. 그렇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죽은 듯이 살아야 할 것이다" 라던 이방원의 말 처럼 조용히 있었다면 좋았을 걸... 성치않은 몸으로 승은상궁(채령)에게 향하는 이방원에 앞을 가로막고 울부짖으니 어느 남자가 좋아라 할지(물론 그 동안 영실의 행동으로 보면 뭐 나쁜 결말은 아니라고 보였지만) "내가 만든 조선에서는 부디 조선의 여인으로 사시오" 그렇지 않아도 영실이 문제로 마음이 좋지 않은데 잠행 나온 이방원의 눈앞에 여강군과 여성군(원경의 동생들)의 드넓은 영토가 쫙 펼쳐지니 또 다시 언잖아질수밖에, 여기에서 함께 잠행나간 숙번은 성균관 악정 권홍의 여식 권선(연시우 님)을 후궁으로 들이라 권하니 이방원은 민씨들의 힘을 악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