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스루 넷플릭스 실화기반의 4부작 스웨덴 드라마 후기 평점 DNA를 통한 과학수사 기법이 발전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역사상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넷플릭스 스웨덴 드라마 '브레이크스루'도 2004년 10월 19일 수사가 진행된 이중 살인사건의 진범을 16년 만에 DNA족보학을 이용해 범인을 밝혀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 범죄 수사물이었어요. 안나 보닌& 페테르 셸룬드의 '돌파구'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브레이크스루'는 총 4부작으로 짧게는 35분에서 길게는 42분으로 리미티드 시리즈로 공개되었는데요, 긴장감이 느껴지는 범죄 수사물이 아닌 잔잔하고 조용한 단순히 범인을 추적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곳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범인과 형사, 피해자의 가족, 그리고 목격자 까지 사건을 둘러싼 모든 이들의 상실감과 고통을 세밀하게 묘사해준 작품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범죄 수사물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엄청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