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9회 10회 돌아온 성윤겸 그리고 송씨부인의 죽음과 범인 지난 회차에서 과부 누명을 쓴 태영은 관아로 끌려가게 되었는데요, 미령의 친정어머니이자 송씨부인은 이틈을 타 태영의 집으로 들어가 안주인행세에 나서게 되죠. 그런 어머니때문에 미령은 임신했지만 차마 알리지도 못 하는데요, 백도령의 모친이 집으로 들어왔다는 막심의 서신을 본 태영은 결국 시신을 수습해 삼년상을 치르고 수절하겠노라 현감에게 말하게 되죠.
옥씨부인전 9회 앞으로 과부 옥태영은 삼년상을 치르고 사당에만 기거해야 할 것이다 바깥출입은 물론 금할 것이며 더 이상 청수현에 외지부는 없을 것이다 돌아온 성윤겸? 그렇게 마지막으로 한 번의 절을 더 하면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태영은 망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때 기억 소실로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는 성윤겸이 나타나며 억울한 과부누명은 벗어날 수 있게 되죠.
기억 소실이라고는 하나 태영은 자신 앞에 있는 윤겸이 혹 천승휘가 아닐까 하는 의심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