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넷플릭스 드라마 등장인물로 본 줄거리 및 결말 포함 리뷰 총 12부작으로 공개 된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은 재미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드라마 다운 드라마를 본 기분이었는데요, 지루하고 뻔한 정치드라마와 다르게 전개도 빠르고 반전에 반전이 있는 특히 결말에는 충격적이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민주화의 도구', '평화의 도구,' '개혁의 도구'가 되기로 약속했던 젊은 날이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작품을 보다보면 정치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자신만의 소신으로만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내 자식이, 내 부모가,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아니었다면 그들의 정치인생은 달라졌을지, 그로 인해 이 나라는 달라졌을지...

대통령과 나란히 걸으며 힘이 되어주겠다던 박동호와 정수진이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 계기와 세상의 오물들과 함께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박동호의 이야기. 돌풍 장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