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노리미트 실화기반의 조금은 수위높은 프랑스 다이빙 청불영화 9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프랑스 영화 노리미트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다이빙 소재의 영화인데요, 2002년 10월 12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비극적으로 사망한 '오드리 메스트레'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이지만 영화 끝에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현실속 인물들과의 유사성은 우연임을 알린다는 문구가 있어서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경계가 모호해서 '오드리 메스트레'에 관련기사를 찾아봤는데요, 프랑스의 해양생물학자이자 프리다이버인 오드리 메스트리는 집안 자체가 다이버 집안이었다고 하는데요, 2살 때 부터 수영을 시작했고 13살 때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했다고 해요. 사망 직전 여자 프리다이빙 최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 10월 12일 오드리 메스트레는 도미니카공화국 바이아이베 인근바다에서 수심 171m를 목표로 잠수를 하였지만 9분뒤 잠수부에 의해 물 밖으로 끌려나오고 결국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나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