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 엑시트(NO EXIT) 원작이 국내에서는 <출구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소설을 바탕으로 했는데요, 영화 초반에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되면서는 생각지 않게 꽤나 스릴러적 요소도 크고 나름의 반전 결말을 보여주면서 기대하지 않은 영화였지만 뜻밖에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이렇게 반전 결말이 있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는 스포 없이 전혀 줄거리 없이 관람 하시면 더 재미있게 영화를 시청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 그냥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좋아해서 시청한 영화 노 엑시트 긴장감 제대로 느끼며 잘 봤다는.... 영화 노 엑시트 의 주인공인 다비 역으로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g.......